KUMIKO씨가 말씀하신 あばれんぼう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지랄쟁이, 망나니, 난폭자 라고 나오네요.
KUMIKOさんがおっしゃった’ あばれんぼう’を辞書で引いてみると’지랄쟁이, 망나니, 난폭자 ’だと出ています。
그런데 강아지는 あばれんぼう라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でも子犬はあばれんぼうでもかわいらしいですね。
'강아지'는 子犬、'개'는 いぬ지만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는 크기에 상관없이 보통 강아지라고 말합니다.
'강아지'は子犬、'개'はいぬですが、家で飼っている犬は大きさに関係なく普通’강아지’だといいます。
※발음 다시 연습해주세요~ (発音を再び練習してください。)
종류[종뉴]
비슷하네요[비스타네요]
옷을 입혀요[오슬 이펴요]
못 먹어요 [몸머거요]
※ 오늘 표현 정리할게요~
▶~ㄴ/은 적 있어요(없어요)
기내식으로 먹은 적 있어요(없어요)
▶~입히다(입다)
집에서는 옷을 입혀요(입어요)
▶싫어해요( 좋아해요)
매운 음식 싫어해요(좋아해요)
▶ㅂ불규칙 활용
맵다 →매운음식
두껍다 →두꺼운 옷
이상입니다.
다음에 강아지 이야기를 더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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