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츠코씨와 벌써 일년이 넘게
만나고 있어요^^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 날이었어요
마지막 레슨에도 즐겁게 이야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다시 바빠질 것 같아요
일단 내일은 남자친구의 이삿날 이라서
오늘 짐을 싸는 것을 도와주어야 하고요
내일은 이사짐을 옮기는 것을 도와야 할 것같아요
날씨가 너무 추워서 걱정이에요
아츠코씨와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면서
배운것이 많아요
늘 긍정적이고 밝고 행복한 생각만 하도록
영향을 준 사람이었어요
아츠코씨! 다음에 다시 만날 때까지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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