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계산할 때
점원이 손님에게お客様に 보통普通 이렇게このように 물어봅니다聞いてみます。
"넣어가실 데 있어요?"
이 말의 진짜本当の 의미는
쇼핑한 물건을買い物を 넣을 수 있는入れることができる
가방이나 봉지ふくろ를 갖고 있는지 어떤지 持っているかどうか
물어보는 거예요.尋ねてみるのです。
가방이나 봉지가 없을 때는持ってない時は
돈을 내고払って 비닐봉지ビニール袋나 종이백紙袋을 살 수 있어요.
그 때에는 その場合は
"비닐봉지에 넣어주세요."
"종이백에 넣어주세요."
"비닐봉지 한 장 주세요."
"종이백 한 장 주세요."
이렇게 말하면言えば 됩니다いいです。
쿠미코씨, 오늘 한국여행 이야기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에도 한국어로 여러가지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오늘 감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