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ティナ님과 통화할 때 깜짝 놀랐어요.
말씀을 정말 잘 하셔서요.
첫 번째 수업 때는 약간 서툰 느낌이 있었다면
오늘은 긴 문장도 술술 말하고 목소리에도 자신감이 있었어요.
뭐랄까...뭔가 관리자의 느낌? ㅋㅋㅋ
이 분이 그때 그 분 맞나 할 정도로
오늘 ティナ씨의 능숙한 한국어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야근하는 와중에 짬을 내서(暇を作って) 공부하는 것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퇴근길이 위험하잖아요.
퇴근할 땐 항상 전속력으로!!!! 자전거 타고
안전히 귀가하세요 ㅋㅋㅋ
오늘 정말 반가웠고요,
그럼 다음에 또 즐겁게 이야기 나눠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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