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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ン・ジヒョ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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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17-05-10 検索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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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 오늘 수고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그 사이 좀 더 큰 것 같았어요~
좀 더 사나이다워졌다고 할까? ㅎㅎ
생일에 어린이날에 연휴동안 얼마나 즐거웠을지...
치바현으로 캠핑을 다녀온 이야기만 들어도 좋았어요^^
아버님들이 텐트도 치시고 식사준비도 해주셔서
어머니들까지 즐거울 수 있지 않았을까^^

오늘은 존댓말에 대해서 공부해봤는데
어려운 단어들도 좀 있었죠.
어른들과 이야기를 나눌 땐 신경써서 존댓말을 사용하는게 좋아요~
이미 알고 있던 표현들을 포함해서 꼭 기억해주구요
다음시간에 이어서 연습해보기로 해요~

오늘도 수고 많았고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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