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군대 이야기를 했어요.
전 세계적으로 '군대'가 의무인 나라가 거의 없기 때문에
다른 나라의 사람에게 알려주려면 제가 잘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도 한국인 이면서 저에게는 의무가 없다는 이유로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었어요.
남동생이나 오빠라도 있었으면 지금보다는 잘 알았을텐데 싶네요 ㅎ
오늘 오랜만에 뵈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다음에도 유익한 이야기로 만나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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