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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코씨 안녕하세요
지수 선생님입니다!
오늘 수업 조금 어려웠죠?
그만큼 쉽게 다루기 힘든 이야기를 한 것같아요.
살면서 '취미'가 뭔지 '잘 할 수있는 것' 이 뭔지
모르고 사는 사람이 많다는 것이 얼마나 슬픈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쉬는 방법'을 모르고 끊임없이 일하는 '워커홀릭' 같은 사람들도 있구요.
아츠코씨는 정말 부러워요~
동적인 취미, 지적인 취미 골고루 잘 하시고 계시니까요!
저도 한번 잘 찾아볼게요~!
취미와 잘 쉬는 방법이요 ㅎㅎ
오늘 긴 시간 수고많으셨구요
다음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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