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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だし씨~ 안녕하세요
지수 선생님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혼자 점심을 드셨네요!!
축하드려요!ㅎㅎ
혼자 먹는다고 축하받을 일은 아니지만 ㅎ
그래도 그토록 원했던 '혼밥' 을 하셨네요!
요즘 혼자 먹는 밥을 '혼밥'이라고 줄여서 말할때도 있어요ㅎㅎ
그만큼 혼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삭막하기도 하지만
식사하고 남는시간이 있잖아요.
일아니면 쉬는 시간도 없는데
그 시간에 혼자서 쉴수도 있고, 다른 볼일도 볼 수가있고
잘 사용하면 정말 귀중할 것 같아요.
오늘도 25분이 금방 지나가버렸어요!
수고 많으셨구요!
우리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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