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아프니까 봄이다 라는 주제로 좋아하는 계절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저는 특별히 가을을 좋아하는데요. 덥지도 춥지도 않은 적정한 온도의 그때가 지내기 편한 것 같아요
여름이 좋으시다니! 부럽네요 ㅎㅎ 저는 여름에 더워서 힘든 것 같아요
<오늘의 어휘>
하루종일
복수
점점 ex)점점 기온이 올라가고 있어요
똑같아요
피다 = 필 때
해가 길어진다
꽃 구경 = 꽃 축제
벌레
모기
지구온난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