しょこ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일본의 3월은 작별시즌이네요!!
4월부터 많이 바빠지실 것 같아요.
건강 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내가 언니니까, 누나니까 식사를 대접하는 문화는 저는 정말 좋다고 생각해요.
한국에서도 예전에는 그것이 당연했는데..
이제 개인주의적인 성향이 강해지면서 요즘은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요.
대학교 신입생 때만 그 문화가 남아있고 사회로 나오면 더치페이가 더 많아요.
그것이 조금 힘드시다면 제가 알려드린 방법을 써 보세요!!
기분 좋게 한 턱 내는 것이 아니라면 상대방도 부담스러움을 느낄지도 모르니까요!!
일본 여행은 처음에 너무 부담스러웠는데 이제 그냥 될대로 되라! 라고 생각하기로 했어요ㅋㅋ
콘서트가 메인이었는데 어느새 제가 여행을 메인으로 생각했나 봐요.
뭘 해도 즐거울거라고 생각하고 가야겠어요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푹 쉬시고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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