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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作成者 |
キム･ヒジ |
| メール |
hello890123@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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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時 |
2014-10-08 |
検索 |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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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タイト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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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さん, 오늘 수업도 수고 많으셨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더욱 반가웠는데, 한국말을 더 잘하시게 된것 같아요~
혼자서 열심히 연습하신 결과 같아서 기뻤어요!
발음도 동사활용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오늘은 귀여운 따님 모습도 봤네요!
자꾸 따님을 쳐다보게 될 정도로 정말 귀여웠어요^^
두분이 닮은 모습도 정말 귀여웠어요!! ㅎㅎ
오늘은 놀이공원 관련한 토픽에 관해서도 질문했네요.
한국의 바이킹이 일본의 뷔페와 같아서 외우기 쉬웠지요? ^^
열심히 한국말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의 일도 힘들지만 주부의 일도 너무 많지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앞으로도 같이 열심히 공부합시다~!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スカイプ オンラインマンツーマン韓国語レッスン ハンイヤ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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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101.143.12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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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잠! 놀이기구 ~ 바이킹 놀이기구였어요! 있었다 ...헉!!!!!
제가 잘 모르겠어요.
ㅋ 저는 진짜 일본 사람이야 ? 혼자서 웃었어요. ㅋㅋㅋ
바보 같아 ~ ~ ;;;
주부도 일도 공부도 열심히 합니다~
감사합니다~. |
2014-10-08 23: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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