みかん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주말에 저도 みかん씨도 행복한 하루를 보냈네요!
너무 좋고, 행복하고 즐거웠어요.
하지만 조금 피곤하네요..ㅋㅋㅋ
온 몸이 피곤하네요.
한국도 일본도 조금 추웠네요~
봄이 온 줄 알았는데 아직 아니었어요 ㅋㅋ
멤버들이 여러가지 이야기를 잘 해주니까 그것도 추억이네요~
말을 잘 듣는 팬들도 귀여워요!
그런 것도 다 추억이 되니까요~
하나의 에피소드라도 놓칠 수 없어요!ㅋㅋ
향기도 저는 추억이라고 생각해요.
다시 그 향기를 맡으면 그때의 상황들이 떠오르니까요.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주었네요.
바쁜 시기에는 잘 모를지도 모르지만..
끝나고 나면 긴장이 풀려서 더 힘든 것 같아요.
컨디션 상하기 쉬운 시기니까 항상 조심하세요.
저도 푹 쉴게요! ㅋㅋ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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