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20년이 반 이상 지나갔다는 게 믿겨지지가 않아요 ㅜㅜ
저는 2020년이 되면 많은 것이 바뀔 줄 알았는데.. 물론 바뀌기는 했지만
SF만화나 영화같이 되지는 않았네요.
저는 제가 생각해도 조금 엉뚱한 생각을 많이 하는 편인데
그 중 하나가 아까 말씀드린 자동세차장 같은.. 나를 씻겨주는 기계예요.
누으면 다 알아서 해 주면 좋을텐데.. 하고 자주
생각합니다^^;;
저도 늘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입장에서, 일본어와
한국어는 정말 비슷한 점이 많구나~ 싶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게 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네요.
비슷한 발음의 일본어 단어를 한국어의 단어처럼 읽어버리거나,
어순이 같아서 문법도 같을 거라고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역시 언어는 알면 알수록 더 어려워지는 것 같아요.
오늘 레슨 수고하셨고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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