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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긴 시간 동안 열심히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문 실력이 정말 대단해요~
오늘은 대부분 KOU 씨의 친구 이야기를 했어요.
진짜 어떤 친구인지 저도 궁금해졌어요.
사투리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제 친구도 저와 있을 때는 사투리를 안 쓰려고 하는데요.
자기 언니나 다른 친구가 오면 갑자기 말투가 바뀌어요 ㅋㅋㅋ
저한테도 그냥 편하게 말하라고 해도 표준어로
말하고 싶다면서 열심히 노력하더라고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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