えり 씨
오늘은 시원하다라는 표현을 배웠어요.
한국인들은 뜨거운 음식을 먹고 시원하다라는
표현을 자주써요.
그리고, 목욕을 하고 나와서도 시원하다라는
말을 많이 써요.
제 생각에는 뜨거운 것을 먹은 후에 목이
식는 느낌을 표현해서 시원하다 라고
하는 것 같아요.
오늘 정말 수고 많았구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