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이야기하다 보니까 시간이 다 됐더라고요~~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수업이 끝났습니다
다음부터는 시간을 체크하면서 인사할 시간을 남겨야 겠어요^^
아까 제가 말한 마음이 따뜻한 이야기처럼 한국이나 일본은 아직까지
착하고 좋은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제가 슈퍼에 가면 가끔 동전을 주워요
그러면 슈퍼에서 일하시는 분께 드립니다
그리고 길바닥에 떨어져 있는 돈을 주우면 가까운 파출소에 가져다 드립니다
하지만 제가 어렸을 때 (아마 7~8살 때) 천 원을 주운 적이 있는데요
그 때는 어린 마음에 그냥 슈퍼에 가서 과자를 사먹었었어요
지금도 그 때 일을 생각하면 후회가 됩니다
그래서 그 후로는 정말 솔직하고 정직하게 살려고 노력중입니다 ^^
그런데 정직하고 솔직하게 사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에요
앞으로도 계속 노력해야 할 숙제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다음 주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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