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0과의 스텝2 본문을 공부했어요.
"꽃미남"이라는 단어는 요즘 거의 안쓰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일본어의 いけめん 같이 사용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 본문에서는 인터뷰에서 많이 나오는 표현들이 있었어요.
문형이나 단어 자체는 어렵지 않았지만..
그런 포인트들을 기억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일본어와 조금 표현 방식이 다른 것들도 있었네요.
"오랜만에 듣는 소리네요"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이런 것들은 사용했을 때 굉장히 자연스러운 느낌이에요!^^
나중에 한국의 인터뷰 장면을 보시면 이해가 되실거예요 ㅎㅎ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휴가 잘 보내시고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