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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
パク・ジョンユン |
メール |
leftyjay@gmai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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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
2018-07-02 |
検索 |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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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ト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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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씨,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미씨와 저의 첫 레슨이었어요.
처음 만났기 때문에 자기소개를 하고
한국어 공부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아미씨는 초급이지만 이미 13까지 공부했기 때문에
다른 한이야기 초급 학생들보다 많은 단어를 알고 있고
한국어를 잘하셨어요.
한이야기에서는 1과부터 13과까지 간단히 복습을 하고
14과부터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아요.
아미씨, 오늘 레슨 신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다음에 또 만나서 즐겁게 공부해요!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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