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っきぃ☆씨~ 오늘 수업도 수고 많으셨어요! ^^
오늘은 2014년 마지막 수업이었네요~!!
1년간 さっきぃ☆씨와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한해였답니다!
내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여행을 다녀오신 이야기를 많이 했네요~!
모자이크와 저녁식사를 먹은 브라질 뷔페는 정말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음식도 맛이 있었지만 식사를 추가하는 방법도 참신하네요!!
처음 들어봤는데 저도 가고 싶어지는 곳이었어요.
디저트인 코코넛 크림도 먹어보고 싶네요!! 부러워요~ ^^*
수업 때에 한국에서 요새 정말 유행하고 있는 단어를 알려드렸네요
"썸!" さっきぃ☆씨가 남자친구와 썸을 탔을 때의 데이트 장소를 듣고 생각이 났어요~
"썸남썸녀"라는 말도 있을 정도인데요!
신조어지만 넓게 쓰이고 긴 말을 압축해줘서 자주 쓰이는 것 같아요!
さっきぃ☆씨도 남자친구에게 한번 써보세요!! ^^
그리고 한국의 음식 이야기도 했네요.
여행 때 돌솥비빔밥말고 다른 비빔밥이 있다는 것을 아셨다고 하셨죠~
저는 뜨거운 것을 잘 못먹어서 그냥 그릇에 먹는 비빔밥이 좋아요! ^^
겨울에는 따뜻하게 먹는것을 좋아하지만 ㅎㅎ
같은 음식이라도 나라마다 차이가 있죠~ 짜장면도 그렇네요!!
한국에서의 일식은 라멘이라고 하더라도 비싼 점도 다르네요 ㅠ.ㅠ
오늘도 정말 즐거운 이야기 감사합니다~~!^^
さっきぃ☆씨가 수업이 끝나고 해주신 말씀 너무 감사해요!
저도 さっきぃ☆씨를 만나서 행복한 한해였답니다! ^^
즐거운 연말과 보내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