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따님의 친구의 엄마들을 만나셨네요!!
유치원 때 친구들인데, 십년 넘는 시간이 지났네요.
맨 처음에는 서로 다 비슷한 길을 걷고 있었는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조금씩 달라지고, 앞으로는 더 많이 달라지겠네요.
그런 것을 시간의 흐름과 함께 느껴보는 것도 근사한 일인 것 같아요.
오늘은 연습 문제를 같이 풀었습니다.
한국드라마에서 간접 화법이 많이 들리신다고요? ^^
공부하는 내용에 많이 도움이 되겠어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추석 끝나고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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