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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chami씨 안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 오랜만에 이야기 했어요!
다시 만나서 반가웠어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나갔네요.
마스크를 쓰기 시작하고 맞이한 세번째 여름이에요.
이렇게 길 줄 몰랐어요...
지금은 그래도 코로나가 다 나았어요.
후유증도 다 좋아졌어요.
그땐 정말 힘들었었어요 ㅠㅠ
백신을 맞아도 효과가 없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하지만 저는 2차까지 맞아서 그런지 정말 아팠어요.
주변에 3차를 맞은 사람들은 괜찮은 경우가 많았어요.
그리고 잘 걸리지 않는 사람들도 있네요!
가족들이 걸렸는데 혼자 걸리지 않는 사람도 많아서 신기했어요.
인간의 몸은.. 신기하네요!
요즘 날씨도 덥고 세계의 여러 문제로 인해 물가가 너무 비싸네요.
기본적인 물품들도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계란은 이제.. 사치품이 되어버렸는지도 몰라요 ㅠㅠ
항상 건강이 제일 중요하네요!
마지막까지.. 꼭 안 걸리고 코로나가 종식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위도 조심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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