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ラムB 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랜만이에요. 오늘은 지난 시간에 읽었던 거리에 떨어진 돈 줍는 사람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같은 상황이라도 자신이 처한 입장에 따라 생각이 다를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럼 수업에서 사용한 표현 정리할게요.
돈을 뿌린 사람과 돈을 뿌린 사람한테 돈을 준 사람 모두 불쌍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시민 의식
낮다
시민 의식이 낮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손주 - 손자, 손녀
할아버지는 손주가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샀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거예요.
제가 여기에 있었다면 돈을 줍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제가 할아버지였다면 손주한테 돈을 주지 않았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손주는 돈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다음 수업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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