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게 일하고 많이 벌고 싶다]는 말이 있어요.
생활을 위해서 일은 해야하지만, 역시 일하면
일할수록 스트레스가 쌓이지요.
한국에는 90년대까지는 주 6일 일하고, 학교에
가는 것이 당연했어요. 하지만 요즘 그렇게
일하고 공부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요.
언젠가 주 4일 일하는 것이 당연한 시대가 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