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즐거운 수업 감사합니다 ^^
제 걱정까지 해 주시다니 너무 감동이에요~
한국어 강사의 일은 시간적으로 조금 어렵지만
제가 좋아하는 일이라서 힘들지 않아요.
하지만 가게 일로 당분간 바빠질 것 같아요.
그 일은 조금 힘들 것 같아요 ^^
눈에 안 보이는 작은 일이 많이 생기니까요.
운동도 시작해서 요즘 저의 하루 스케줄이 너무 바빠져서
대학시험 준비하는 고등학생 같아요 ㅋㅋㅋ
즐거운 연휴되시고 다음 주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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