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냥 봤던 영화였는데 코로나 때문에
다시 보게 된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
그 당시에는 단순한 독감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증상이 독감보다는 코로나에 가깝더라고요.
그 영화에서도 마스크의 중요성이 나왔었는데
7년 후 실제로 그런 일이 벌어져서 조금 무서웠어요.
얼마 전까지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었는데 이제 없더라고요.
제가 이용하는 유료 사이트가 있는데 거기에는 있었어요 ^^
이번 연휴 동안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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