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입 식품 없이는 생활할 수 없을 정도로
수입 식품은 우리 식생활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네요.
하지만 아무래도 국산 식품만큼 믿을 수 없다는
문제가 있어요. 외국에서는 사용하는 농약이나
방부제의 종류가 다르기도 하고요.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국산 식품이 조금 더 몸에 좋을 거라는 인식은
바뀌지 않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