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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ャン・ウン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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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11-19 検索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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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イママ 님~^^ 수고하셨습니다.



레슨 때마다 예문을 만들어 들려 주셨는데

당분간 들을 수 없다고 하니

좀 섭섭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일이 있으셔서 그러니 어쩔 수 없군요.

점점 차가워지는 계절이 다가오니까 건강 조심하세요.



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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