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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ャン・ウンジ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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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11-19 検索 405
タイトル
maako 님~^^ 수고하셨습니다.



가을이 아름답다고 느끼는 maako 씨의 마음도 알겠고

쓰레기로밖에 생각하지 않으시는 남편분의 기분도

부정할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비에 젖거나 하면 볼품없잖아요

눈이 와도 길이 막힐 염려를 먼저 하게 되고

눈 치울 생각에 괴로워하면 어른이라고 하던데

정말 그럴 지도 모르겠어요.^^



お疲れさま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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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の項目 sizurin씨~ 오늘도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