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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くら씨 안녕하세요~
오늘 수업도 감사합니다.
오늘 늦게까지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사회인의 힘듦이 여기까지 느껴졌어요..ㅜㅜ
한국에서 많이 쓰는 말인 "갑질"이 있네요.
갑과 을이라는 건 정말 서러운 것 같아요.
동등한 관계가 어렵다는 것을 알지만..
특히 현대사회에서는 그런 것들이 두드러지네요.
언제나 갑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막막해요ㅜㅜ
갑이 되면 갑질 같은 것은 하고 싶지 않은데..
사람은 위치에 따라 달라지는 걸까요?ㅠㅠ
오늘 한국은 미세먼지가 많은 날이었어요.
오랜만에 너무 많이 걸어서 힘들었네요.
코로나 때문에 체력이 너무 약해진 것 같아요.
미세먼지도 그렇고 건조해서 목상태가 안 좋았네요 ㅠㅠ
물을 많이 마시고 푹 쉬어야 할 것 같아요ㅜㅜ
요즘은 건강이 제일이니까 いくら씨도 항상 조심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푹 쉬시고 다음 시간도 잘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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