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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ェ・ボ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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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11-10 検索 318
タイトル
케이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도 케이씨에게 뼈 맞았네요~
비록 뼈 맞았지만 가시 돋친 말은 아니기에 제 자신을 잠시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ㅎㅎ
맞아요 역시 뭐든 꾸준히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어려운 일 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이야기에서 꾸준히 한국어를 공부해오고 계신 케이씨가 정말 이 어려운일을 해내고 계시다고 생각해요 
그럼 오늘 하루도 푹 쉬시고 다음시간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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