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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ェ・ボ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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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11-07 検索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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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gi씨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중2병에 대한 토픽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역시 다들 그런 사춘기는 한번씩 겪으면서 부모님과 트러블이 생기나봐요.
저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가족은 연인과는 달리 확실히 몸이 떨어지면 마음은 가까워지는 것 같네요 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고 다음시간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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