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랜만에 수업을 진행해 봤네요 ㅎㅎㅎ
일본과 한국의 차이점을 잘 적어 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정말 일본에서는 전철과 버스에선 통화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전화가 오더라도 죄송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는 모습만 봤네요!
한국에서도 공공장소에서는 사실 통화를 하지 않는 것이 매너이지만
잘 지켜지지는 않는 것 같아요 ㅎㅎㅎ
그리고 그런 부분을 이해해 주는 사람들이 많고요. ㅎㅎㅎ
저도 사실 공공장소에서 전화하는 사람들을 종종 보지만 불편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아요 ㅎㅎ
오늘 수업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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