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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チェ･ボユ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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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11-06 検索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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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 수고하셨습니다.
저의 상황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코로나 때문에 정말 피해를 보지 않는 사람들은 한명도 없을 것 같아요.
그래도 이제는 조금 나아져서 다행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결혼식에도 가고, 음식점에도 갈 수 있으니까요. ㅎㅎ
그럼 오늘 하루 푹 쉬시고 다음시간에 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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