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도 그럴 것 같지만, 한국에서는
여자들은 친구들과 식사나 마시러 갈 때,
평소보다 더 옷을 신경쓰는 경우가 많아요.
근처에서 잠깐 만나는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사람이 많은 곳으로 외출할 때에는
더 신경을 써서 입지요.
누구와 만나는 지도 중요하지만, 만나는 장소에
따라 복장도 달라지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