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를 배울 때, 가장 어려운 것이 듣기라고
들었던 적이 있어요.
화면을 보거나, 사람과 직접 만나지 않고 라디오나
전화통화처럼 듣기만 하는 건 상대의 표정이나
입모양, 상황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가장 어렵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연습이기도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