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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者 パク・スヨ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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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時 2020-11-02 検索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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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みこ 씨 감사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마을버스가 있었어요.

지하철 역에서 집 앞 근처까지 다니는 버스였어요.

거리나 지역에 따라서 버스의 크기도 많이 달랐어요.

그 마을버스를 타면 대부분 아는 사람이 많이 탔었어요 ㅋㅋㅋ

왜냐하면 모두 그 동네에 사는 같은 방향의 사람들이니까요!

고등학교 때 늦게 집에 갈 때 정말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지금은 없어져서 조금 아쉽네요 !

지금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는 아직 있기는 해요.

그런데 마을 버스라기 보다는 버스보다 조금 작은 버스 같은 느낌이라서 

제가 어렸을 때 타던 것과는 많이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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