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용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네요.
저는 아직 한 곳의 미용실로 정착하지 못했어요 ㅋㅋㅋㅋ
미용실을 고른다는 건 정말 남자친구 고르는 것만큼 힘든 거 같아요ㅎㅎ
일단 미용사가 어떤 사람인지도 중요하고, 스타일이 어떻게 나오는지도 중요하고
가격도 중요하고 나와의 거리도 중요해요 ㅋㅋㅋ 생각하니까 웃기네요 ㅋㅋ
그리고 자주 가지도 않으니까 3개월에 한 번씩 바꿔가면서 찾아보고 있어요 ㅋㅋㅋㅋ
정착이 되면 이야기해드릴게요! ㅎㅎ
오늘 수업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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