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어떤 일에도 투덜투덜 불만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어요.
그냥 버릇인 경우도 있더라고요.
혼잣말로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하는 거죠 ^^
저도 가끔 투덜대는 자신을 볼 때가 있어요.
물론 혼잣말로요 ㅋㅋㅋ
어렸을 때는 지금보다 더 그랬던 것 같아요.
사춘기 때는 이유없이 뭐든 불만이였으니까요.
오늘은 적당히 바쁘고 적당히 웃을 수 있는
즐거운 날이였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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