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요즘 급식이 맛있다고 인스타그램에서 화제가 된
학교가 있었어요. 부러운 이야기네요~
도시락을 손수 싸서 다니는 것 보다,
급식이 편하기도 하고 위생적이지만
저는 초,중,고등학교 계속 급식을 먹었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먹기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친구끼리 사료라고 부르기도 했네요^^;
오늘 레슨 수고하셨고요,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