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학생들은 초등학교 때부터 학원을
많이 다녀요. 학교가 끝나면 학원에서 학교로
마중나온 학원차를 타고 이동하는 건 자연스러운
모습이지요. 그런데 일본에서는 그런 학원차를
본 적이 거의 없는 것 같네요.
영어나 수학 말고도 태권도나 음악학원 등...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힘들어
하는 아이들도 있지요. 제가 그랬거든요^^;;
억지로 보내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공부 방법도
중요하겠지요~!
오늘 레슨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부터는 새로운
토픽으로 이야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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