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되면, 밤과 고구마, 그리고 배의 계절이잖아요.
그래서 이런 과일들이나 밤 따기 체험을 하는 농장이
여러군데 있어요.
저도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캠핑하면서 밤도 구워먹고
밤새워서 이야기도 하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올해는 못가게 돼서 아쉽네요^^;
케이 씨는 이번 가을에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