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문 내용은 참 재미있었어요.
두 사람의 대화가 주변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거라서 공감이 갔네요.
'사법고시를 공부하는 친구'라는 말이 있었는데
사법고시는 일본도 한국도 어려운 공부이긴 마찬가지네요.
한국에서는 이미 사법고시는 폐지됐고 로스쿨 제도가 있어요.
로스쿨에 진학해서 시험을 통과해야 법조인이 될 수 있답니다.
오늘은 문형 [-나 보다]를 공부했어요.
추측의 표현으로 앞 문장에 근거를 나타내는 표현이 나옵니다.
다음 시간에는 형용사의 경우를 살펴 볼게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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