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저와 첫 레슨이었어요.
케이팝을 좋아하셔서 그와 관련된 일을 하시게 돼서 좋으실 것 같았어요.
하지만 일은 또 다르네요.
말씀을 들어보니 얼마나 부담감과 책임감이 필요한 일인지 알게 됐어요.
상대방과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것과 전화로 하는 건 정말 다르더라구요.
표정을 알 수 없으니까 더 긴장이 되고 특히 일과 관련되면 더 힘든 일일 듯 해요.
카톡 문자도 한국 사람들이 사용하는 자연스런 표현을 알고 싶어하시니까
천천히 배워가시면 될 것 같네요.
오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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