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비행기를 탔을 때, 저도 많이 설랬던 기억이
나요~ 타기 전에 면세점에서 쇼핑하고, 커피를 마시면서
기다리는데, 한 시간이 다섯 시간처럼 느껴지더라고요.
빨리 타고 싶어서^^; 그런데 막상 탔을 땐,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려서... 눈 감았다가 뜨니 바로 일본이여서
조금 허무했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 토픽은 비행기에 관련된 이야기이다보니 여행에 관해
많이 이야기할 수 있었네요.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주셔서 즐겁게 레슨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 레슨 때에도 즐겁게 이야기해요~!
韓国語会話, 韓国語文法, 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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