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여행이지만 즐겁게 보내신 것 같아
좋아보이시네요! 가끔은 평소와 다른 곳에서
다른 경치를 보면서 리프레쉬하는 것도 좋지요.
한국은 전철역이 많은 편이 아니라서 이동할 때
버스나 차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왠지
전철이 더 편한 것 같아요. 그리고 열차여행만의
분위기가 좋지 않나요! 학생 때 친구들이랑 밤새서
열차를 타고 바다를 보러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
매년 이렇게 여행오자~ 라고 해놓고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네요.^^;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다시
그렇게 여행하고 싶어요.
오늘 레슨 즐거웠고요, 더위 조심하시고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