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쩌다 보니 엄마와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저는 아이를 낳고 싶지 않은데 아이는 너무 사랑스러운 것 같아요
벌써부터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실제로 생기면 얼마나 더 사랑스러울지 알 수가 없네요.
그래서 더 무섭고 그래서 더 낳고 싶지 않아요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감동받을 때가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것이 행복인가? 싶은 이야기들이죠 ㅎㅎㅎㅎ
전에 이런 이야기도 들은 적 있어요
"편하게 살려면 혼자 살고, 행복하게 살려면 가족을 만들어라~"
곰곰이 생각해보니까 맞는 표현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다음 수업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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