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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일본에 여행으로 갈 때는 서비스가
좋아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거든요.
한국은 가끔 점원들이 쌀쌀맞을 때가 있어서
기분이 상할 때가 있었거든요.
하지만 내가 일본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게
되니까 서비스는 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조금
스트레스가 될 수 잇겠다 싶었어요~
늘 긴장하고 있어야 하는 느낌이다 보니
힘들더라고요;;
가끔 내가 손님일 때도 부담스러울때도
있었고요~
적당한 서비스와 친절, 은근히 힘든 것
같네요!
오늘 레슨 수고하셨고요, 오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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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カイプ オンラインマンツーマン韓国語レッスン ハンイヤ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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