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야기하다 보니 저도 호캉스 가고 싶네요~
저는 한번도 호캉스를 한 적이 없거든요.
가끔은 아무런 일정 없이 편안한 호텔 침대에 누워서
뒹굴거리거나, 맛있는 디너를 먹거나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어요.
하지만 집에 있는 고양이가 신경쓰여서 아마
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오늘 좋은 밴드 추천해줘서 고마웠어요!
운전할 일이 있을 때, 무슨 노래나 라디오를 들을지
늘 고민되는데, 덕분에 고민이 하나 해결되었네요~^^
오늘 강좌 잘 듣고 오시고요, 오늘도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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