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한국에서는 요즘에 생활용품보다 직접 필요한 것을 물어서 해주는 경우가 많아진 것 같아요.
그런 것 있잖아요~
직접 사기는 비싸지만 선물받고 싶은 물건이요^^
커피머신이나 토스트기같은 것들을 목록에 두고 집들이 선물로 친구들에게 부탁해서
친구들은 다같이 돈을 모아 선물하는 경우도 흔해졌어요.
생활용품도 있지만 필요한 물건을 받는 것도 좋지 않나 싶어요~
오늘 수업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