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인사드렸어요!
요즘 날씨도 덥고 장마도 길어서 유난히 지치는 여름인 것 같아요.
특히나 코로나가 길어지고 있어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침체되어 있어 더 그렇게 느껴지기도 하고요.
전 그래서 요즘에 휴가기간이라고 생각하고 푹 쉬고 있어요.
지치는데 너무 무리해서 의욕을 부리면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요^^
가끔은 쉬어가는 때가 필요하잖아요~
지금은 그럴 때라고 생각하고 쉬엄쉬엄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건강과 여유를 먼저 챙기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뵐게요.
감사합니다.
